버림받은 자의 시편(시 13편)
모두에게 버림받은 것 같은 그 때,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십니까? 시편 13편의 다윗의 기도는 우리가 어떻게 슬픔 중에 기뻐하고 탄식 중에 찬양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모두에게 버림받은 것 같은 그 때,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리십니까? 시편 13편의 다윗의 기도는 우리가 어떻게 슬픔 중에 기뻐하고 탄식 중에 찬양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우리 삶의 선택의 문제에 있어 세상이 말하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이때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십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다윗의 친구들이 다윗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은 무엇일까요?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던지는 이 질문에 대한 성경적인 답은 무엇일까요?
공의가 무너진 세상을 바라보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드려야할 기도가 무엇인지 다윗의 기도를 통해 배워봅시다.
정의가 무너진 세상을 바라보며 억울하고 분노가 치밀 때, 믿는 자가 가져야할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요? 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행하는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에 대한 신뢰 가운데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요? 우리는 어쨌든 존엄한 자들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주장처럼 그저 동물 중 하나에 불과할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안에서 찾아봅시다.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상. 비난과 비방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시편 7편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노래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
우리는 때로 영적 침체기를 겪으며 그 속에서 탄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탄식이 아닌 순종이며 승리입니다. 다윗의 기도를 통해 그가 어떻게 탄식에서 승리로 갈 수 있었는지 배워 봅시다.
고난 중에 우리는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요? 시편 5편에 나오는 다윗의 기도는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