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마 26:40)

 

청년회 세 번째 공부 주제는 “기도”입니다. 주님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그 날밤에도 제자들은 한 시간도 예수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딕 이스트맨은 이것을 모티브로 삼아 “하루 한 시간 기도하기”라는 실질적인 기도 훈련을 제안하는데, 이번에 우리 청년들이 함께 공부해보고 실천해보기 원합니다(위의 차트 참고).

 

동시에 도널드 휘트니의 <오늘부터, 다시, 기도>라는 책을 가지고 성경(특별히 시편)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려 합니다. 

 

시편으로 기도하기 예시)

시편 20편 1절 읽기: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묵상하기

기도하기:

주님, 오늘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환난 중에 있습니다. 재정 문제가 꼬이고, 몸이 아프고, 인간관계가 뒤틀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 주님, 내게 응답하소서. 참 여러 가지 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에 관해 J. C. 라일이 “기도를 잃어버린 당신에게”에서 한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기도하는 습관은 참된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가장 확실한 증거 가운데 하나입니다(14페이지)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얼마나 필요한지 날마다 절감합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나약한 자인지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그들의 일상입니다.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15페이지)

청년들이 5~6월 두 달간 기도에 관해 배우면서 모두가 기도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