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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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PART II

by 최종혁

– 내가 죽는다는 말의 참된 의미 – 지난 칼럼에서 우리는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류의 설교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그 질문 중 첫번째로 “내가 죽는다는 말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로마서 6:1-14에서 찾아보겠습니다. 로마서 6장 1-14절에서 사도 바울은 1절과 14절을 제외한 모든 구절에서 “죽음”을 언급합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 […]

내일을 위한 기도

by 염평안

  최근 몇 년간 기독교계의 유명한 몇몇 분들이 넘어지는 것을 보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핏발을 세우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한편 매우 안타까웠다. 어느 수요일 저녁, 말씀 시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금까지 내가 주님 앞에 잘 서 있었다고 해서 내일 또 주님 앞에 잘 서 있으리란 보장은 없다. 우린 늘 말씀 앞에 우리 삶을 비춰봐야 한다.” […]

눈물 많은 하늘나라

by 염평안

[sc_embed_player autoplay=true fileurl=”http://www.achurch.or.kr/renewal/wp-content/uploads/2013/08/heaven.mp3″] 성경은 우리가 천국에서 하나님을 뵙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것은 아마 너무 기뻐서, 가슴 벅차서 흘리는 눈물일 것입니다. 고단한 인생길을 걸어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천국은 유일한 소망이며, 참 기쁨이 있는 곳,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보아야 할 곳입니다. 하지만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은 우리의 마음 속에 […]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PART I

by 조정의

– 죽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   한국에 돌아와 아직 정리가 덜 된 서재를 청소하면서 아무 말 없이 먼지가 가득한 책상, 책꽂이 등을 청소하기가 심심하여 여러 교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주일강단 설교를 들으며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하나, 둘 설교를 들을 때 마다, 조금씩 저의 마음에 의문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왜 하나같이 내가 죽어야 […]

베리칩과 종말론

by 조정의

때와 기한은…너희의 알 바 아니요 (사도행전 1:7) 1992년 10월 28일은 시한부 종말론 단체, 다미선교회를 신봉하던 사람들, 특히 자신의 재산을 대부분 헌납하고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뜨겁게 찬양과 기도를 드리던 자들에게는 참으로 충격적이고 허탈한 날이었을 것입니다. 교주 이장림은 바로 이날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 주장하였고 그 말을 신뢰했던 자들이 세상의 종말이 올것이라 확신하여 재산을 팔고 예복을 갈아입고 단체로 […]

제자의 당연한 삶

by 최종혁

이 본문은 앞의 본문과 이어지는 이야기이며, 율법사의 두번째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다. 율법사의 질문 (29절)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율법사는 “그러면 내 이웃은 누구오니이까?”하고 예수님께 묻습니다. 27절의 대답에서 “하나님”이라는 대상은 그에게 너무나 분명하였기에 하나님이 누구냐고는 묻지 않습니다. 대신, 그는 그의 이웃, 즉, 그가 사랑해야 할 이웃이 누구냐고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by 최종혁

우리는 수 많은 질문들을 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그 중 어떤 질문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질문도 있습니다. 과거의 신학자들은 "하나의 핀 위에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춤을 출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열심히 논쟁하기도 했습니다. 답을 안다 한들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그런데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25-29에서 우리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질문을 […]

그리스도인과 직장 PART IV

by 조정의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For you have been called for this purpose 베드로전서 2:21 여기서 "너희가"는 베드로가 계속해서 거론한 "노예들"을 말합니다. 노예들을 그들이 처한 환경가운데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 2:21) 그 목적은 바로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것입니다. 당시 […]

그리스도인과 직장 PART III

by 조정의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베드로전서 2:19-20 노예들의 참된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거룩하시고 온전히 공의로우신 그분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들에게 순종해야한다는 것 가혹한 주인들 아래 있던 종들에게는 참으로 무거운 명령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렇게 […]

그리스도인과 직장 PART II

by 조정의

왜 온전한 두려움이 필요합니까? 그들이 두려워해야할 분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며 공의로우신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인들은 종들의 실수나 죄를 잘 모를 수 도 있습니다. 자신들 조차 온전히 의로운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종들의 행위를 공정하게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전히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모든 것을 아시며 심지어 그 심중도 아십니다. 모든 것을 완전한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