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여, 더러운 말을 당장 그칩시다!
최근에 한 목사가 여고생을 성폭행한 일이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특별히 청소년 사역에 주력하던 목사이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이 그 기사를 인용하며 사건에 대한 자기 생각을 올렸습니다. 그들 역시 적잖은 실망을 한 것 같았습니다. 어떤 인터넷 기독교 신문사 기자들이 사건을 범죄로 다루지 않고 실수로 다루어 큰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사실 기독교 내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