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복음: 부록-구원의 확신
구원받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이마에 새겨지거나, 손등에 나타나거나 하면 얼마나 간편할까요? 혹은 집으로 ‘당신은 구원받은 것이 분명합니다’라는 편지가 날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쩌면 ‘구원의 확신’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5학년에 구원받고 스스로 구원의 여부에 대해 얼마나 많은 의심을 했었는지 모릅니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들어 제 안의 죄 된 습성이 흘러나오면서 ‘정말 내가 구원받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