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인이라고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 문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설득시키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도박에 중독 된 사람에게 그 도박이 얼마나 위험하고 파괴적인 것인지 아무리 설명해도 “나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끊을 수 있어! 이건 별 거 아니야, 이 정도는 누구나 다 하는 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리 설명하고 설득하고 달래고 격려하고 협박하고 화내도 눈 […]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 그 문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설득시키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도박에 중독 된 사람에게 그 도박이 얼마나 위험하고 파괴적인 것인지 아무리 설명해도 “나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끊을 수 있어! 이건 별 거 아니야, 이 정도는 누구나 다 하는 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리 설명하고 설득하고 달래고 격려하고 협박하고 화내도 눈 […]
필리핀 태풍 하이얀으로 만 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재앙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예전에 교회 홈에 썼던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월 12일 오후 5시경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위치한 아이티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 부근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대통령궁과 병원 등 수많은 건물이 붕괴되었다. 아이티 정부는 이틀 전 12만명의 사망자를 확인하였으며 붕괴된 건물 안에 아직 […]
“영화를 보는 것이 죄입니까?” “가요를 듣는 것이 죄입니까?” “이 책을 읽으면 안 됩니까? 저 책은 어떻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문화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서 여러 가지 혼동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종일 TV만 보는 것은 왠지 잘못된 것 같은데 그렇다고 TV를 조금이라도 본다면 죄인취급 하는 것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문화생활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제시할까요? 어떻게 우리는 […]
아랫 글은 예전에 유평교회 자유게시판에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설교했던 마태복음 18장 설교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주일 설교가 빌립보서 4:1-3절로 "우리가 품어야 할 같은 마음"이고 청년회 말씀도 "자기를 부인하고 서로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하라"는 것이어서 이 칼럼을 같이 올려봅니다. 하루는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와 "형제를 몇 번이나 용서해줘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전에 범죄한 형제에 대하여 […]
요한복음 6장은 참 놀라운 일로 가득 차 있는 장입니다. 1-15절에서는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놀라운 장면이 나옵니다. 16-20절에서는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오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온 아이를 칭찬하고 ‘우리의 적은 것을 크게 사용하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것을 드리자’고 말하지만 요한이 이 사건을 […]
성령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은 참 많이 있습니다. 모든 신자는 성령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내가 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성령의 음성 듣기를 갈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말씀해주셨다. 응답하셨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보혜사이신 성령님은 신자 안에 내주하시어 영원토록 함께 동행하시면서 진리를 말씀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성령이 어떻게 말씀해주시는가?” […]
얼마 전 택시를 탔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이 아주머니였습니다. 아내와 함께 뒷자리에 앉아 운전하고 계시는 아주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릴 때가 되어 계산을 하는데 저희에게 “교회 다니세요?”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는 몇 개의 팜플렛을 주셨습니다. 그 중 하나에는 큰 제목으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마지막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해!”라고 하셨습니다. 집에 와서 잠시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기 전부터 성경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배우기 전부터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알기 전에 모세와 아브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을 접하기 전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처럼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면 자연스럽게 성경의 진리들을 듣고 배우게 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TV나 […]
보혜사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부르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 14:16) “보혜사”라는 말은 영어로 Helper로 번역되었습니다 (NIV, NASB, ESV). 헬라어로는 “파라클레토스”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신약성경에 5번 모두 성령님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요 14:16, 26; 15:26; 16:7; 요일 2:1 – 요일 2:1절만 예수님을 가리킴). 이 단어의 원래 […]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최고의 기쁨을 맛볼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최고의 영광을 받으신다 존 파이퍼는 이 책을 통하여 인간이 추구하는 만족과 기쁨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쁨과 만족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것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책은 C. S. 루이스의 글들을 소개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