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번 칼럼은 유평교회 청년회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Theology> 7번째 시간에 다루었던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만큼 우리가 쉽게 잊어버리는 주제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시다는 사실을 진실로 안다면 우리가 평소에 하는 염려와 근심 불평과 두려움의 대부분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만큼 그분의 사랑을 잘 표현하는 단어도 드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제대로 안다면 우리는 그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