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해석ONE-TO-ONE: (36) 예제(1)
오늘부터 몇 주 동안 그동안 배운 해석의 방법에 따라 직접 성경을 해석해보는 연습을 해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이 칼럼 시리즈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해석의 기준과 방법을 적용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배울때 단계별로 교육을 받지만 또한 조교의 직접적인 시범을 통해 배우기도 합니다. 더 좋은 것은 조교의 모습을 따라 직접 해보는 것이죠. […]
오늘부터 몇 주 동안 그동안 배운 해석의 방법에 따라 직접 성경을 해석해보는 연습을 해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이 칼럼 시리즈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해석의 기준과 방법을 적용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배울때 단계별로 교육을 받지만 또한 조교의 직접적인 시범을 통해 배우기도 합니다. 더 좋은 것은 조교의 모습을 따라 직접 해보는 것이죠. […]
거대블랙홀과 은하진화를 전공한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우종학 부교수는 2014년 10월 서울 강서구 큰나무교회에서 개최된 ‘제3회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에서 이와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관련기사). 지구의 나이가 수백억년이든 1만년이든, 진화가 일어나든 말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백성에겐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우교수는 왜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는 이 컨퍼런스에서 교회의 “극단적인 문자주의”에 대해 […]
보통 신학이라 하면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굉장히 학문적이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조직신학”이라는 표현 자체가 주는 막연함을 생각해보십시오. 조직적으로 뭔가 다 알아야 할 것 같은 압박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신학(Theology)은 쉽게 말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라 말할 수 있으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 신학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도 우리는 쉽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습니다. 신학을 하는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신자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기독교 안에는 여러 가지 견해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 견해의 차이는 인간의 지혜와 이해력의 한계에서 옵니다. 감추어진 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지만 정답은 여호와께 속해있기 때문입니다(신 29:29). 그러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견해의 차이는 성경에 대한 관점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모든 신자가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해석할 수 없는 책입니다. 성경은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자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성경 전체를 대하는 자세에 반영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성경 본문에 기록된 많은 수식어를 파악하는데 있어서도 반영되어야 합니다. “과연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질문은 성경을 […]
성경을 읽다 보면 우리의 구원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무서운 칼날 같은 말씀이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한일서 3장 6절을 보십시오.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거기서 세 구절을 내려가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다시 한 번 내 양심을 깊숙이 찌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
오늘 성경해석 시간에는 대명사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대명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대신 나타내는 말 또는 그런 말들을 지칭하는 품사.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로 나뉘는데, 인칭대명사는 ‘저’, ‘너’, ‘우리’, ‘너희’, ‘자네’, ‘누구’ 따위이고, 지시대명사는 ‘거기’, ‘무엇’, ‘그것’, ‘이것’, ‘저기’ 따위이다. 성경에는 대명사가 아주 많이 나옵니다. 특히 신약의 서신서는 관계대명사로 이어 길게 한 문장으로 […]
성경에 흥미를 갖고 공부하다 보면 단어의 의미에 대해 관심을 두기 쉽습니다.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히브리어나 헬라어에서 영어로, 영어에서 한글로 번역된 성경이기 때문에(때론 원어에서 직역된 성경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사용된 단어를 연구해볼 필요가 생깁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공부하려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중심 단어가 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의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항상 영적 각성 운동이 필요했습니다. 신명기에 세 차례 기록된 모세의 고별설교나,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를 들어보면 백성을 하나님께 돌이키게 하려고 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사들, 선지자들, 왕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계속해서 권면하셨습니다. 그리고 끝내 불순종을 선택한 백성들을 강대국 앗수르와 바벨론을 통해 징계하시고 하나님은 다시 한 번 그들을 회복시키십니다. 스룹바벨과 느헤미야를 통해 […]
오늘 성경해석ONE-TO-ONE 시간에는 최근에 번역된 책, 데이비드 헬름의 “강해설교”(Expositional Preaching)에서 언급한 상황화에 집착한 성경읽기의 문제를 다루려 합니다. 헬름은 상황화(Contextualization)에 대해 ”복음 메시지를 청중의 문화적 상황에 적합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라 말합니다(17). 책에 대해서 알기 원하신다면: 원서(Amazon), 번역본(부흥과 개혁사) 사실 이 문제는 이 칼럼 시리즈에서 몇 번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특히 <(18) 계시에 대한 오해>를 다루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