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母胎信仰)
“저는 모태신앙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 말의 뜻은 아마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혹은 어머니의 배 속에 있었을 때부터 자신이 교회와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있는 배경 속에서 자랐다는 말이고, 그 속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말입니다. 주일학교부터 청년회까지 교회에 꾸준히 다니면서 들려지는 매 주일 말씀을 듣고 소그룹에서 […]
“저는 모태신앙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 말의 뜻은 아마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혹은 어머니의 배 속에 있었을 때부터 자신이 교회와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있는 배경 속에서 자랐다는 말이고, 그 속에서 직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말입니다. 주일학교부터 청년회까지 교회에 꾸준히 다니면서 들려지는 매 주일 말씀을 듣고 소그룹에서 […]
설(舊正)을 맞아 성도들이 가족, 친척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이 이동합니다. 어떤 성도들은 다른 가족이 오는 것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그중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족 혹은 친척이 꼭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들 대부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혼자만 신앙을 지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가장 연장자가 되시는 분을(할아버지, 할머니) 중심으로 모여 가족끼리 예를 다하여 인사를 나누고(큰절) 음식을 […]
바울이 경고한 말세의 “고통”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서 기인하였습니다(딤후 3:2). 참 신기합니다. 오늘날 처럼 “자기 사랑”을 대놓고 강조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나와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어요”라고 말하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강연을 많이 듣게 됩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고전 13:2) 마이클 리브스가 쓴 “꺼지지 않는 불길”이라는 책에서 저는 흥미로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개혁자들의 삶을 다룬 이 책은 당시 카톨릭이 정치와 결탁하여 심히 부패함으로 얼마만큼 시민들의 삶을 쥐어짜내며 억압하고 있었는지 소개합니다. […]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를 만났을 때,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막막합니다. 성경은 우는 자와 함께 울라고 말하는데, 욥의 친구들처럼 함께 울어주고 칠일 동안 함께 있어줄 수 있지만(욥 2:11-13), 막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가 하는 말에 어떤 대답을 해주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어떻게 하나님 이러실 수 있나요?’ ‘내가 무얼 잘못했습니까?’라고 […]
SNS가 커뮤니케이션의 주된 수단으로 사용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개인간 사적인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종종 뉴스기사를 주고 받거나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역시 주요 SNS 도구들을 사용하여 단체 채팅방에서 큐티를 나누거나 모임에 대한 공지를 알리는데 간혹 ‘긴급정보’라고 하면서 아는 사람들에게 그 정보를 공유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
최근에 뉴스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품행이 바르지 못한 아이를 죽이고 토막낸 부모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11세 소녀가 가정의 학대와 폭력을 피해 한 겨울에 여름 옷을 입고 2층에서 배관을 타고 맨발로 탈출한 사건이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동시에 뉴스에서는 빗자루로 기간제교사를 폭행하고 침을 뱉으며 욕설을 퍼부은 학생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학생들에게 성추행을 당하고도 말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는 […]
폴 밀러는 “일상기도”(A Praying Life: Connecting with God in a Distracting World)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드린 기도가 응답되지 않으면 우리 안에 조용히 냉소주의가 생기거나 영적인 피로가 몰려온다…우리는 믿음이 부족하거나 못된 그리스도인처럼 보이기 싫어 자신에게마저 의심을 숨긴다. 냉소에 창피함까지 더할 까닭은 없지 않은가.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 흔히들 하는, 기도에 관한 입에 […]
천국, 주 내게 주신 소망 천국, 날 위해 예비된 곳 천국 내가 가진 살아있는 소망 천국, 내 삶의 자랑 천국, 우리의 꿈꾸는 영원 천국, 내 맘에 살아있는 천국, 주의 피로 우리에게 주신 천국 내 삶의 보물 – 염평안, “천국이 내게 있네” 중 – 당신은 천국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천국은 당신의 진정한 자랑이자 보물입니까? 천국의 소망이 당신의 […]
가끔 텔레비젼 광고에서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날 때부터 점점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커지면서 고통에 울부짖는 갓난아기도 있고, 사지가 썩어들어가면서 절단해야 하는 어린 아이도 있습니다. 소아암을 앓고 있어서 그 어린 나이에 어른들에게도 힘겨운 항암치료를 수개월 받아내고 있는 모습도 봅니다. 원인도 모르는 희귀병을 앓는 아이도 적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