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1)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은 탈권위와 소통의 시대입니다.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사회에서는 정치지도자, 학교에서는 선생님, 가정에서는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권위 아래 있는 사람들을 쉽게 통제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회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권위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직분이 주는 권위를 사용해야 할 때도 “권위주의”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워 움츠러드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태를 부추긴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권위가 남용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