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통해 포르노를 이기는 은혜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 5:3-4)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성도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의 목록을 적어줍니다. 바로 음행, 온갖 더러운 것, 탐욕, 누추함, 어리석은 말, 희롱의 말입니다. 포르노그래피가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죄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