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청년회에서 J. C. 라일이 쓴 “하나님의 청년에게”공부를 시작합니다.

이 책을 추천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볼까요?

 

라일은 위대하다! 이것만큼 라일을 잘 수식하는 단어는 없다.
진리를 대면할 만한 용기가 있는가?
솔직하게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보일 용기가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은 젊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당신의 영혼을 위해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읽은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 J. I. 패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청년뿐 아니라
교회 지도자와 장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 존 맥아더

청년회에서 함께 토론하면서
우리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동감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분과 날마다 풍성한 교제가 회복되지 않고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라일을 통해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매일 매일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씀으로 친밀하게 나누고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회로 다시 한 번 힘을 내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과정 마다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자비가 임하기를 기도하고,
이 모든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우리가 더 주 안에서 자라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