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with ‘자녀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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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와 방치 사이에서

by 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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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뉴스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품행이 바르지 못한 아이를 죽이고 토막낸 부모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11세 소녀가 가정의 학대와 폭력을 피해 한 겨울에 여름 옷을 입고 2층에서 배관을 타고 맨발로 탈출한 사건이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동시에 뉴스에서는 빗자루로 기간제교사를 폭행하고 침을 뱉으며 욕설을 퍼부은 학생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학생들에게 성추행을 당하고도 말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하는 […]

    사랑의 훈계(잠언 3장)

    by 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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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내년에 만으로 65세가 되십니다. 아들은 37살이 되는데도 아버지는 “초콜릿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고 하시고 “계속 앉아있지 말고 일어나서 운동을 하라”고 하십니다. 잔소리처럼 들리기도 하고 이제 독립해서 한 가정을 이루었는데 아버지의 집 식구로서 아버지의 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분나쁘거나 강압적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시는 […]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 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by 조정의
        teachthem

        로마서 13장 7절 하반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예의” 혹은 “예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교회에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예의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는 가르침을 어려서부터 받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어른을 보면 인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이제 겨우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 아니 엄마 포대기 속에 있는 갓난 아기에게도 종용됩니다. 아마도 유교의 강력한 […]

        내 아이가 정말 구원을 받았을까?

        by 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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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기 전부터 성경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배우기 전부터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을 알기 전에 모세와 아브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을 접하기 전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처럼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면 자연스럽게 성경의 진리들을 듣고 배우게 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TV나 […]

          내 아이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by 조정의
            baby

              모든 부모는 일반적으로 자기 자녀의 건강과 삶에 대하여 걱정을 합니다. 자녀가 잘 되기를 바라고 어디에 있든지 늘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소망하고 자녀가 속한 학교, 직장, 사회에서 잘 적응하기를 바라며 자녀가 자신의 삶을 가치 있고 올바른 일에 투자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스도인 부모는 여기에 한 가지 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의 영적인 삶, 즉 아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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