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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자매님의 모습에서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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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훈 | 2015.09.29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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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트는 아침에!
하늘을자주 올려다보는 나는 오늘아침도 먼동트는 하늘을보며!왜하늘을자주!자꾸!시시로!때마다 올려다볼까?생각해보았다~^^색깔도!모양도 다양한하늘의펼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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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 2015.09.25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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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절을앞두고!
추석에오실 손님맞이로! 현관앞을 꾸며봤습니다~^^ 백시멘트 작업이 초보자에겐! 쉬운일아니드만요~ㅋㅋ 그러나! 하고싶던일!해냈습니다.사뿐히즈려밟고 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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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 2015.09.25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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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가르치기7] 지식
[성경으로 가르치기7] 지식 세상은 지식 그 자체를 위해 지식을 추구한다. 지식이란 배워야 할 사실이고,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이 알기 위해 가능한 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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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2015.09.25 |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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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Story] 그 이름 예수
지난 주일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듣고 나서 불렀던 "그 이름 예수"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2007년 오빠를 잃은 한 자매님을 위로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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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평안 | 2015.09.25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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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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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5.09.24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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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木] 아기가 타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운전을 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염 목사님께 교회차로 연수를 받고 운행을 다니던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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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혁 | 2015.09.24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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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요 모양 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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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훈 | 2015.09.22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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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이야기] 사라진 벌집
작년에 집을 짓고 집 앞에 조용한 공터가 생기자 아주 오래전, 양봉을 하셨던 아버지께선 벌을 키워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올 봄엔 벌통 2개를 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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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선 | 2015.09.22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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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자리
성령님께 자리를 내어드립니다 하고 싶은 말 하지 않고 그분 말씀 기다립니다 가고 싶은 길 가기 전에 그분 가신 길 기억합니다 성령님께 자리를 내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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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5.09.21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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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구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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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 2015.09.20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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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가르치기6]사포질
[성경으로 가르치기6]사포질 아이들의 마음이 식탁의 윗면처럼 매끈한 표면이라면, 나의 목적은 그 아이의 마음이 내가 가르치는 것들을 가능한 많이 흡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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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2015.09.18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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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부심방 3
천,고,마,비 의 계절에!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보기도좋은날에 ! 이옥순 모친님댁 심방다녀왔습니다. 참반가워하시며 맞아주셨지요. 땅끝!해남에서 시동생(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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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 2015.09.18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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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Story] 나를 찾은 이름
지난 주일 우리는 베드로를 부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베드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성경인물입니다. 뜨뜨미지한(이런 표현이 있나요?ㅋ)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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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평안 | 2015.09.17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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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 木] 아기 돌보기
아기가 태어나면서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생활 패턴이 매우 불규칙적으로 변했습니다. 자고 싶은 시간, 먹고 싶은 시간에 먹고 잘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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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혁 | 2015.09.17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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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이야기] 누구랑 결혼할까요?
저희 집 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인데, 결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이유가 웨딩드레스가 예뻐서인 것도 같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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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선 | 2015.09.15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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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어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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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훈 | 2015.09.14 | 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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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유평 야유회& 체육대회 일정안내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사랑하는 유평 성도님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볕을 나누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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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인훈 | 2015.09.14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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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coffee & Bible
그림 올리고 나니, 점심 먹을 시간이라는...;; 점심 맛있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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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5.09.14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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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부심방 2
어제 오후 이재수모친님댁에 다녀왔습니다. 모친님 좋아하시는찬송!으로 주님께 찬양드렸지요. 주안에있는 나에게 딴근심있으랴!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크신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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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 2015.09.12 | 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