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daum
잘 모르고 만났다.
그냥 믿을만 해 보여서
내가 좀 절박해서
별로 따져보지 않고 만났다.
그런데 이 사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알아갈수록
더욱 근사한 사람이다.
생각할수록 멋지고
시시때때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다.
(여보, 비슷하긴 한데 당신 얘긴 아니야)
예수님,
아이들에게 당신을 소개하는 시간이 나는 참 기뻐요.
이미지출처: daum
잘 모르고 만났다.
그냥 믿을만 해 보여서
내가 좀 절박해서
별로 따져보지 않고 만났다.
그런데 이 사람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알아갈수록
더욱 근사한 사람이다.
생각할수록 멋지고
시시때때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다.
(여보, 비슷하긴 한데 당신 얘긴 아니야)
예수님,
아이들에게 당신을 소개하는 시간이 나는 참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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