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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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by 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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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우리는 각자 모두 바쁜 삶을 살아갑니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청년의 때에 그 많은 시간 뭐 하고 지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청년들은 지금 자기 나름대로 바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갈수록 일이 더 많아지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1)

    by 조정의
      soldier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은 탈권위와 소통의 시대입니다.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사회에서는 정치지도자, 학교에서는 선생님, 가정에서는 부모가 권위를 가지고 권위 아래 있는 사람들을 쉽게 통제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회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권위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직분이 주는 권위를 사용해야 할 때도 “권위주의”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워 움츠러드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태를 부추긴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권위가 남용된 […]

      모이면 항상 세상 이야기만 하는 교제, 문제 없나요?

      by 조정의
        talk

        얼마 전 Grace to Korea 웹사이트에서 저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주일예배 후 그룹모임에서 성경에 대하여 나누기보다는 세상 모임과 똑같은 주제로 흘러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성경 이야기를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신자입니다. 오히려 그들과 같이 웃고 즐길 때는 좋았던 관계가 성경 이야기를 시작하고부터 안 좋아지고 제가 마치 문제 있는 사람인 것처럼 흘러가는 이 분위기가 너무 […]

        주재권 구원: 6. 오용되는 주재권 구원(2)

        by 조정의
          LS

          필자는 주재권 구원 시리즈를 통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였다. 주재권 구원은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다르지 않다. 구원 얻는 믿음이란 그 결과로서 행함이 수반 되며 이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신칭의’ 교리와 상충하지 않는다. 구원을 받기 위해 행함이 조건으로 요구되지 않으나 참된 구원은 그 결과로서 행함을 반드시 포함한다. 바울은 “오직 은혜”를 강조한 갈라디아서에서 […]

          금식기도 한 번도 안 해보고 주님 만나도 될까요?

          by 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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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엔 참 많은 명령이 나옵니다. 명령으로 주어진 것은 아니지만 어떤 예식은 아주 많이 강조되어 마치 명령으로 주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왠지 하면 좋지 않을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반복하여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금식”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구약성경에는 금식이 46번 정도 언급되었습니다(삿 20:26; 삼상 7:6; 삼하 12:16, 21-23; 왕상 21:9, 12, 27; 대하 […]

            주재권 구원: 5. 오용되는 주재권 구원(1)

            by 조정의
              LS

              주재권 구원(Lordship Salvation)의 골자는 ‘구원 얻는 참된 믿음’은 결과로서 행함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라고 확증한다(약 2:17). 행함과 믿음을 분리하는 것은 몸에서 영혼을 분리한 것처럼 죽음이라는 것이다(약 2:26). 이렇게 분명한 성경적인 가르침에 대해 왜 사람들은 반대하는 것일까? 경계하는 것일까? 주재권 구원이 잘못 사용되기 때문이다. 주재권 구원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때 […]

              우박창고와 눈 곳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by 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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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박창고와 눈 곳간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바른 이해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욥 38:22) 예전에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비평하는 글을 썼는데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다. 그중에 성경을 비판하면서 성경이 믿을 수 없는 신화나 오래된 고대 문서 혹은 지어낸 소설이라고 말한 사람이 몇몇 있었다. 그들은 “성경이 무오하다면 우박창고는 어디 있냐?”고 […]

                주재권 구원: 4. 장두만 박사의 비판에 대하여(2)

                by 조정의
                  LS

                  장두만 박사는 “주재권 구원”이 말하고 있는 핵심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동의하면서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존 맥아더 목사의 오류를 지적하였다.   4. 주재권 구원은 구원과 제자도 또는 칭의와 성화를 혼동하고 있다. 장두만 박사는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성화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칭의의 차이를 구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복음에 주재권에 대한 고백을 첨가하는 것은 복음의 강조점인 은혜를 파괴하는 […]

                  주재권 구원: 3. 장두만 박사의 비판에 대하여(1)

                  by 조정의
                    LS

                    장두만 박사는 “주재권 구원”이 말하고 있는 핵심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동의하면서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존 맥아더 목사의 오류를 지적하였다. 1. 구원 개념이 불분명하다 장두만 박사는 존 맥아더 목사의 구원 개념이 불분명하다고 말하면서 맥아더 목사의 목회 경험에 대한 기술을 문제 삼는다. 맥아더 목사는 ‘믿기로 결단하고 침례를 받았지만 아무런 변화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다시 침례를 준다’고 말하였는데 […]

                    주재권 구원: 2. 무엇이 문제인가?

                    by 조정의
                      LS

                      주재권 구원이 주목받은 이유는 1988년 존 맥아더 목사가 “참된 무릎꿇음”이라는 책을 낼 무렵 알미니안 신학의 영향 아래 하나님의 주권보다는 인간의 선택이 강조된 구원론이 강세를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빌리 그래함을 비롯하여 많은 설교자가 “인간이 믿기로 결단해야만 하나님이 구원의 은혜를 베푸실 수 있다”라는식의 전도를 했다. 어떤 이들은 더 나아가 결단의 단계를 둘로 나누는데 첫째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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