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최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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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솔라 – 오직 성경 (1)

by 최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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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영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로는 과거의 영광에 매여 있어 현실을 모른다는 부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예전의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 말입니다. 2017년은 크리스천들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과거의 영광’을 생각나게 하는 해입니다. 바로 1517년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그 성교회 정문에 붙인 ’95개조 논제(반박문)’이 도화선이 된 종교개혁이 50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이 영광스러운 과거인 이유는 […]

    믿음과 현실

    by 최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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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실제 그들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고전 5:7) 만약 보이는 것이 전부라면 사도 바울의 삶은 참으로 안타까운 삶입니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예수’를 만났다고 하며 그 나머지 삶을 예수를 전하는 데 모두 바쳤습니다. 그것으로 많은 […]

      성경이 말하는 순종

      by 최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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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 혹은 ‘복종’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그 말 자체가 (나보다 더 권위나 힘이 있는) 다른 사람에 의해 나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이것인데 나보다 더 힘 있는 누군가가 다른 것을 하라고 하고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의 말에 따르게 됩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순종 혹은 복종이라고 생각하고, 일반적으로 […]

        왕들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 열왕기상하

        by 최종혁
          crowns

          통일된 왕국으로서 이스라엘의 전성기는 길지 못했습니다. 영적 전성기인 다윗 시대를 지나, 물질적으로도 전성기를 누렸던 솔로몬의 때가 끝나자 이스라엘은 두 나라로 분열됩니다. 북쪽의 이스라엘과 남쪽의 유다입니다. 열왕기상과 하는 다윗의 죽음에서 시작해서 솔로몬의 통치, 그리고 분열된 두 왕국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열왕기가 그저 역사적 사실만을 기록한 책은 아닙니다. 열왕기의 저자는 이 왕들에 대한 평가도 기록했습니다. […]

          교회 집회에 빠지는 것이 당신의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by 최종혁
            people

            많은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주일학교에 잘 나오고 학생회까지도 그럭저럭 나오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시점에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비단 어느 나라 혹은 지역에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현대 교회들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인으로 지적받는 요인은 여러가지입니다. 세상이 전보다 ‘즐거워’졌습니다. 교회가 아니더라도 즐길거리는 세상에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니 세상에 훨씬 많이 […]

            자녀를 위한 기도

            by 최종혁
              Intense Prayer

              (이 칼럼은 해리스 교수(Gregory Harris)가 자신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한 내용을 정리한 “I Pray This for My Children”이라는 제목의 글을 토대로 제가 생각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칼럼의 제목과 관련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누구나 이 질문에 대해 “네, 당연히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당연히”라고 […]

              마땅히 두려워할 자 – 사무엘상

              by 최종혁
                devocional

                사무엘상하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사사들이 통치하던 시대에서 왕정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리에서 사무엘로, 사무엘에서 사울로, 그리고 사울에서 다윗으로 지도력이 바뀌면서 이스라엘은 왕정 국가의 모습을 갖춰갑니다. 사무엘상은 사울의 죽음까지의 역사를 다룹니다. 이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꼭 배워야 할 교훈 한 가지를 이 칼럼을 통해 나누길 원합니다. 잘 아시듯이, 사사기는 참으로 암울한 역사의 기록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와 그로 […]

                섭리, 더 놀라운 기적 (1) – 룻기

                by 최종혁
                  Field at Sunset

                  룻기의 시작은 암울합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란 시간 배경은 단지 시간 배경뿐 아니라 당시의 암울했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 중에 그 땅에 흉년(가뭄)이 들었습니다. 이런 흉년은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 가운데 거할 때 하나님께서 내리실 심판 중 하나로 모세가 언급했던 것입니다(신 28:23-24). 그때 ‘베들레헴’에 살던 엘리멜렉이 이 흉년을 피해서 가족과 함께 모압 지방으로 가서 거류합니다. 사사기에 이어 […]

                  죄악의 소용돌이 – 사사기

                  by 최종혁
                    gradual_black

                    사사기는 시간상으로 여호수아가 죽은 후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여호수아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 섬기지 않을 것을 염려하며 그들에게 다른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신신당부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사기의 시작에서 우리는 불길한 기록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서의 전쟁을 계속했지만, 그들을 완전히 쫓아내지 않습니다. 그들과 언약을 맺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은 분명 그들이 섬겨야 할 하나님의 […]

                    빙산일각

                    by 최종혁
                      iceberg2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많은 성도가 좋아하여 교회에서 자주 불리는 찬양입니다. 숫자에 약한 제가 몇 장인지도 자연스럽게 외웠던(지금은 새 찬송가로 바뀌어서 달라졌지만..) 찬양이기도 합니다. 영어 제목은 <Amazing Grace>로 “놀라운 은혜”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위와 같은 찬양에서뿐 아니라, 기도나 간증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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