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with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8 항목

[언어생활 8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라

by 청년회

[8/31 암송]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 23 [9/14 암송]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

[언어생활 7과] 왕의 영광을 위해서 말하라

by 청년회

[8/31 암송]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 23 [9/14 암송]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

[언어생활 6과] 잘못된 목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

by 청년회

[8/31 암송]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 23 [9/14 암송]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

[언어생활 5과] 하나님은 왕이시다

by 청년회

[8/31 암송]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선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 23 [9/14 암송]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

[언어생활 4과] 우상 숭배의 말

by 청년회

지난 주는 언어생활 교재의 '1부 말의 중요성'에서 마지막 챕터인 '4장 우상 숭배의 말'이란 주제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로 인한 갈등과 다툼이 우상 숭배의 말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우상 숭배는 내 마음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의 의해 조절되거나 지배받을 때 일어난다고 합니다.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어떻게 변형되어 우리 마음을 차지하게 되는 지 […]

[언어생활 3과] 인간의 말

by 청년회

지난 주는 군포남부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다 2주 전쯤에 유평교회로 옮긴 두 자매님(백승원,백소원)이 처음 청년회에 참석하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로 더해진 자매님들 포함하여 18명의 청년들이 모임에 참석하여 유익한 교제와 더불어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장 인간의 말‘에서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말로 인한 문제는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도 우리 힘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

[언어생활 2과] 사탄의 말

by 청년회

언어생활 두 번째 공부 시간으로 지난 주 토요일(9/14)에 교사 포함하여 13명의 청년들이 모여,  '2장 사탄의 말'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장의 핵심은 말로 인한 모든 갈등과 다툼이 사탄의 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권위를 전혀 존중하지 않음으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은 1장에서 말한 '하나님의 말씀과 2장에서 나오는 '사탄의 말'에도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

[언어생활 1과] 하나님의 말씀

by 청년회

지난 주 토요일(8/31)에 교사 포함하여 14명의 청년들이 모여,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교재로 첫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여서 공부하는 형식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틀은 크게 변하지 않을테니, 앞으로도 각 시간에 대해 미리 준비를 잘 해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먼저는 20여분간 교사의 인도로 교재를 읽으면서 공감했던 부분이나 깨달았던 것들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중에 교재를 […]